은행 컨소시엄 프날리티, 약 1,3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자금 조달 14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세계적인 은행 컨소시엄인 프날리티 인터네셔널(Fnality International)이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약 1,3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BNP 파리바(BNP Paribas)가 주도했으며, 미국 청산·결제기관 DTCC, 국제증권결제기관 유로클리어(Euroclear), ETF 운용사 위즈덤 트리(WisdomTree) 등이 참여했다고 1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프날리티는 2019년 설립되어 분산형 … Read more
일본 최대 투자은행의 디지털 자산 투자 전략 강화 9일 일본의 거대 은행 노무라(Nomura)가 자사의 디지털 자산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이더리움 기반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 9월에 선보인 비트코인 펀드에 이은 것으로, 레이저 디지털은 이를 통해 기관 투자 전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Laser Digital Ethereum Adoption Fund … Read more
코마이누는 노무라, 렛저 및 코인쉐어스 간의 협력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코마이누가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규제되고 분리된 가상화폐 담보 관리 제품을 제공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마이누는 기관 고객에게 가상화폐 담보 상품을 제공하면서 보관 상태를 유지하고 온체인에서 검증할 수 있게 한다. 이 서비스는 FTX 붕괴와 같은 사건을 통해 성숙한 가상화폐 인프라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개발되었다. 전략 책임자 Sebastian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