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총량 63만8460개
누적 평균 매입 단가 7만3880달러
미국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1955개를 약 2억1740만달러(약 3044억원)에 매입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평균 단가는 약 11만1196달러(약 1억5567만원)다.
스트래티지가 지금까지 총 63만8460개의 비트코인을 약 471억7000만달러(약 65조3800억원)에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3880달러(약 1억340만원) 수준이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955개 추매…총 63만8460 BTC 보유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연말 15만달러 돌파 전망”
테더, 비트코인 매도설 부인…21캐피탈로 1만9800BTC 이체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136개 추매…총 2만136 BTC 보유
포브스 “트럼프 대통령 재선 후 1년 만에 자산 4.2조원 증가”
스테이블코인 특화 플라즈마, 메인넷 앞두고 인재 영입
트럼프, 연준 금리정책 재차 비판 “파월 너무 늦었다”
피델리티,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출시
인기뉴스
1
나스닥 상장사 에이트코, 월드코인 채택·사모투자유치에 장중 54배 폭등
2
비트마인, 주간 20만 이더리움 추매·월드코인 채택한 에이트코에 280억원 투자
3
나스닥, SEC에 주식 토큰화 거래 승인 요청
4
피델리티,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출시
5
업비트 이더리움 레이어2 ‘기와체인’·’기와월렛’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