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총량 63만8460개
누적 평균 매입 단가 7만3880달러
미국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1955개를 약 2억1740만달러(약 3044억원)에 매입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평균 단가는 약 11만1196달러(약 1억5567만원)다.
스트래티지가 지금까지 총 63만8460개의 비트코인을 약 471억7000만달러(약 65조3800억원)에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3880달러(약 1억340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