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문의 삶과 선거 캠페인 경험 담아
전날 중대 발표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가 자신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담은 저서 ‘UNDER SIEGE’를 곧 출간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며 가문의 유산을 지켜왔고, 2024년 대선 재선 캠페인에서도 핵심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책에서는 아버지의 리더십과 가족애, 그리고 직접 체득한 가치관을 전하며, 현재 사전 주문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