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유지 필요성 강조
무역적자·불공정 무역장벽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항소법원이 내린 관세 불법 판결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법원에서 반드시 뒤집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10분 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항소법원이 오늘 잘못된 판결을 내렸지만, 미국은 결국 승리할 것”이라며 “관세가 철회되면 미국 제조업과 농업이 무너지고 국가가 약화된다”고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막대한 무역적자와 타국이 부과하는 불공정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언급하며, 미국 노동자와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수십 년 동안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관세를 우리에게 불리하게 허용했지만, 이제는 대법원의 도움으로 이를 미국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관세야말로 노동자를 지키고 미국을 다시 부강하게 만드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