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투자로 최대 10억달러 확보 가능
솔라나 재단과 5000만달러 매입 협의
28일(현지시간) 샤프스 테크놀로지(나스닥 코드 STSS)가 4억달러(약 5600억원) 규모 사모 투자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보통주와 함께 발행된 신주인수권이 전량 행사될 경우 조달 금액은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샤프스는 조달 자금을 활용해 솔라나(SOL)를 핵심 자산으로 삼는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솔라나 재단과 비구속적 합의를 맺고, 시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500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의 SOL을 매입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이번 투자에는 판테라, 패러파이, 모나르크, 팔콘엑스 등 주요 벤처 및 디지털 자산 전문 투자사가 참여했다. 샤프스는 향후 정기적으로 SOL 보유 내역을 공개하면서 기존 의료기기 사업도 병행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