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리퀴드 리스테이킹, 300억달러 규모로 확장

밸리데이터 출금, 이탈 아닌 재배치 가능성
이더파이·아이겐파이 성장세 주도

29일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 리퀴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이 빠르게 성장하며 총 예치 규모가 300억달러(약 42조원)에 달했다. 밸리데이터(검증자)가 기존 네이티브 스테이킹에서 자금을 빼내 리퀴드 리스테이킹으로 이동하면서 스테이킹 구조가 크게 재편되고 있다.

이더파이(EtherFi)와 아이겐파이(Eigenpie) 같은 선두 프로토콜이 올해 들어 큰 점유율을 확보했고, 2025년 중반까지 성장세가 이어졌다.

더블록은 밸리데이터 출금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이 단순한 이더리움 매도 움직임이 아니라, 검증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기회를 찾아 자본을 재배치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퀴드 리스테이킹은 ETH 스테이킹 보상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거래 가능한 토큰을 통해 추가 유동성과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 시장 변동성이 컸던 시기에는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네이티브 스테이킹을 선호했지만, 시장이 안정되고 디파이 프로토콜의 내구성이 강화되자 투자자들이 점차 더 복잡하지만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리퀴드 리스테이킹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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