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미국 단기 국채 담보
7개 블록체인에 출시
일반인 거래는 불가
미국 와이오밍주가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FRNT)’을 발행해 미국 주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독자 스테이블코인을 내놨다.
19일 전 폭스뉴스 엘리너 테렛 기자가 전한 바에 따르면, FRNT는 미 달러와 단기 국채를 담보로 발행됐으며, 이더리움·솔라나·아비트럼·아발란체·폴리곤·옵티미즘·베이스 7개 블록체인에서 가동 중이다. 다만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아직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 사무국장과의 인터뷰가 예정돼 있으며, 추가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