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S&P500·나스닥 1% 이상 올라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증시가 오른 점을 강조하며, “미국은 다시 매우 부유해졌고,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증시가 좋은 하루를 보냈다”며, 다우지수가 585.06포인트(1.34%) 오르고, S&P500 지수는 91.93포인트(1.47%), 나스닥 지수는 403.45포인트(1.95%) 각각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날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