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억 규모 비트코인 이체
해당 주소 여전히 12,786 BTC 보유 중
온체인 분석 계정 ‘온체인데이터너드’에 따르면, 약 1시간 전 비트코인 채굴 업체 마라톤 디지털의 채굴 풀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790 BTC(약 1152억원)가 입금됐다.
해당 지갑은 이체 이후에도 여전히 12,786 BTC(약 1조8300억원)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굴업체 마라톤 추정 주소, 바이낸스로 비트코인 790개 이체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美 텍사스주, 비트코인 법제화 임박…주지사 서명 마감 22일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0100개 추매…총 59만2100 BTC 보유
트럼프 그룹, 트루스소셜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신청
바이낸스, 스파크(SPK) 코인 무기한 선물마켓 상장 예정
트럼프 조기 귀국…G7 “이스라엘 지지, 이란은 불안정의 근원”
OKX, 스파크(SPK) 코인 무기한 선물마켓 상장 예정
바이낸스, 스파크(SPK) 코인 알파마켓 상장·에어드랍 진행
인기뉴스
1
美 SEC·리플, 항소 절차 중단 요청…지방법원 결정 대기
2
트론,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트럼프 일가 협력
3
트럼프 그룹, ‘T1 스마트폰’ 공개…499달러에 9월 출시 예정
4
OKX, ALCX·NULS·MDT·BORA·CTXC·XNO·VENOM·RADAR 코인 마켓 상장 예정
5
트럼프, 이란과 핵합의·휴전 협상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