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투자액 9.47억달러
일본 도쿄증시에 상장된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BTC) 1,112개를 추가로 매입했다.
16일 메타플래닛 시몬 게로비치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개당 10만5,435달러에 이뤄졌으며 총 투자액은 1억1,720만달러(약 1,595억원)다.
이로써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1만개가 됐다. 전체 보유 자산의 평균 매입 단가는 9만4,697달러이며, 총 투자액은 약 9억4,700만달러(약 1조2,875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