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에 ‘선제타격’ 감행…국방장관 “미사일·드론 공격 예상”

이스라엘 국방장관, 비상사태 선포
이란 수도 테헤란서 폭발음

10분 전 CNN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12일 선전포고와 함께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카츠 장관은 성명을 통해 “선제타격 이후, 이란으로부터 이스라엘과 민간인을 겨냥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이 즉각적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란 관영 IRNA는 수도 테헤란 일대에서 반복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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