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크립토·앰버그룹 등 참여
zk싱크·카미노파이낸스 인사도 투자
솔라나 기반 옵티미스틱 롤업 프로젝트 순(SOON, Solana Optimistic Network)이 점프크립토와 앰버그룹, 그리고 복수의 개인 투자자로부터 총 500만달러(약 68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11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zk싱크의 나나 무루게산, 카미노파이낸스 공동 창업자 마크 헐, 스위치보드 창업자 크리스 허미다, 웜홀의 토리 코헨 등이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SOON은 확보한 자금을 고성능 블록체인과 거래 도구 개발에 활용하고, 실물 자산(RWA) 분야 진출 및 카피 트레이딩 제품의 확장에도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