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美 정부개혁 중 자산 154조원 증발’ 보도에 “가치 있는 일”

자산 25% 감소 보도에…

일론 머스크가 미국 정부 조직을 효율화하는 작업을 이끄는 과정에서 개인 자산이 25%가량 줄었다는 보도에 대해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급했다.

이는 머스크의 순자산이 약 1130억달러(약 154조원) 감소했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이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머스크 xAI, $2000억 기업가치로 $100억 이상 투자 유치

일론 머스크, X머니 내부 작업 중 곧 베타 테스트 시작

머스크, 테슬라 주식 10억달러 매수…주가 급등

테슬라, 일론 머스크에 1조달러 규모 조건부 보상 제안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추매 암시…트래커 이미지 게시

로닌, 29일부터 RON 코인 바이백… ETH·USDC 전량 RON 전환

美투자은행 제프리스 “디지털자산 ‘성장 단계’…기관 유입 확대, 토큰화·IPO 부상”

바이비트, 아스터(ASTER) 코인 현물마켓 상장

인기뉴스

1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추매 암시…트래커 이미지 게시

마이클 세일러
2

주간 거시경제 주요일정 – 美 PCE 발표

미국 증시 / 프리픽
3

BNB 코인 사상 최고가에 아스터·테나·리스타 등 생태계 토큰 동반 급등

bnb 체인
4

바이낸스, 제로지(0G) 코인 현물마켓 상장 · HODLer 에어드랍 진행

바이낸스
5

美투자은행 제프리스 “디지털자산 ‘성장 단계’…기관 유입 확대, 토큰화·IPO 부상”

제프리스
6

바이비트, 아스터(ASTER) 코인 현물마켓 상장

바이비트
7

로닌, 29일부터 RON 코인 바이백… ETH·USDC 전량 RON 전환

로닌(Ronin)
bnb 체인
이더리움 ETF
비트코인 현물 ETF
도지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