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경제 인플루언서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 소식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간의 통화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양측 간 공개적인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백악관이 중재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트럼프-머스크 통화 계획 없다고 백악관 소식통 밝혀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글로벌 디지털자산·코인 소식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가기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가기
└관련뉴스📨
트럼프 “토마호크 대신 전쟁 종식이 우선”…젤렌스키와 백악관 회담
트럼프, 백악관 확장 만찬에 가상자산 업계 인사 다수 참석
트럼프, 푸틴과 2차 회담 추진…우크라이나 지원 약화 우려도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비트코인은 암호화폐가 아닌 화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암시
체인오페라AI(COAI) 코인 고래 주소, 알파 플랫폼 고빈도 차익거래 기관 추정
하이퍼리퀴드 창업자 “거래소 이익보다 이용자 보호에 초점”
인기뉴스
1
아스트라 노바 “제3자가 관리하는 RVV 코인 지갑 해킹” 해명 논란
2
주간 거시경제 주요일정 – 美 CPI·연준 결제 시스템 컨퍼런스 개최
3
비둘기 “시장 여전히 하락 압력…특히 알트코인에 불리”
4
매커니즘 캐피탈 ‘앤드류 캉’, 이더리움·비트코인 숏 포지션으로 전환
5
아스트라 노바(RVV), 해킹 피해 코인 전량 바이백·현상금 프로그램 추진
6
로빈후드, 유럽서 아비트럼 기반 美주식·ETF 토큰화 500종으로 확대
7
일본 금융청, 은행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 보유 허용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