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애크먼 “트럼프·머스크, 미국 위해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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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파적 메시지, “분열보다 단결이 강하다”

6일, 퍼싱스퀘어 최고경영자(CEO) 빌 애크먼이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모두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두 사람이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은 분열됐을 때보다 함께할 때 더 강해진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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