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엑스비티, 유명 트레이더 제임스 윈 주장 반박 “당신이 밈코인 사기 주도”

이름도용 피해 주장에 온체인 탐정 정면 반박
베이비페페 물량 보유 과거 의혹 재언급

최근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유명 트레이더 제임스 윈이 28일 X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사기성 코인이 유통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내 이름을 내세운 코인이 대량 발행돼 시장에 풀리고 있다”며 “해당 코인의 거래량은 430만달러(약 590억원), 시가총액은 49만5000달러(약 6억8000만원)로, 결국 무가치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내가 지지하는 밈코인은 문피그($MOONPIG)와 페페($PEPE) 단 두 개뿐”이라며 자신과 무관한 프로젝트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온체인 탐정으로 불리는 잭엑스비티(@zachxbt)는 “제임스 윈은 수년간 같은 방식의 밈코인 사기를 반복해왔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어 2024년 7월, 제임스 윈이 ‘베이비페페(Babypepe)’ 토큰 물량 중 2%를 사전 확보한 뒤 가격을 띄우고 점진적으로 매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사례도 언급했다.

제임스 윈이 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경고 메시지를 낸 가운데, 과거 행적을 둘러싼 반론이 제기됐다.

✉ eb@economybl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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