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토큰 KEKIUS 100% 이상 급등
일론 머스크가 17일 오전 4시경 X(구 트위터) 계정의 닉네임을 ‘케키우스 막시무스(Kekius Maximus)’로 변경했다. 같은 날 머스크는 닉네임과 프로필 이미지를 ‘Gork’ 밈에서 ‘일론 머스크(Elon Musk)’로 변경 후 곧 ‘케키우스 막시무스’ 밈 이미지와 닉네임으로 교체했다.
닉네임 변경 이후 밈코인 ‘KEKIUS’는 지난 24시간 기준 100%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약 77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일론 머스크는 케키우스 막시무스로 프로필을 변경 한 바있으며, 1000% 이상 폭등 후 시세가 올해 2월경에는 제자리로 돌아왔다.
– 디지털 자산은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금의 일부 또는 전부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 eb@economybloc.com
미국 상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안 다음주 통과될 수도
머스크, X 닉네임·프로필 ‘케키우스 막시무스’로 변경…관련 밈코인 급등
美 상장사 바젤메디컬, 1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수 협상중
트럼프 “2~3주 내 각국에 관세율 공표”
우크라이나-러시아 3년만의 회담, 정전 합의 불발
트럼프家 WLFI, 42억원 규모 이오스(EOS) 코인 매입
트럼프家 코인 프로젝트 WLFI, 알트코인 12종 투자…누적손실 15%
메이플스토리N, 출시 하루 동안 NXPC 코인 거래량·NFT 수요 활발
코인원,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 코인 원화마켓 상장 예정
머스크, X 닉네임·프로필 ‘케키우스 막시무스’로 변경…관련 밈코인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