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0개 한정, 개당 299달러…한국 시장 겨냥한 NFT 기반 피규어 콜라보
NFT 프로젝트 퍼지펭귄(Pudgy Penguins)은 18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롯데의 벨리랜드(Bellyland)와 협업해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퍼지펭귄은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롯데와의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퍼지펭귄과 벨리랜드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한정판 NFT 컬렉션은 500개 한정으로, 개당 가격은 299달러(약 42만원)다. 출시일은 한국시간 4월 19일 오전 10시이며, 공식 웹사이트(shopbellyland.pudgypenguins.com)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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