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25일 세번째 가상자산 정책 회의 개최, 코인 ‘보관’ 문제 집중 논의

폭스비즈니스 엘레노어 테렛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4월 25일 세 번째 암호화폐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가상자산의 커스터디(보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SEC는 이번 행사에서 총 2개의 패널을 구성했다. 첫 번째 패널은 브로커딜러와 지갑 보관을 주제로, 두 번째 패널은 투자자문사 및 투자회사 대상 커스터디 규정에 초점을 맞춘다.

브로커딜러 커스터디 패널에는 다음 인사들이 참여한다.

  • 제이슨 알레그란테, 파이어블록스
  • 레이첼 안데리카, 앵커리지
  • 테런스 뎀프시, 피델리티
  • 마크 그린버그, 크라켄
  • 베로니카 맥그리거, 엑소더스
  • 브랜든 러셀, 에타나 커스터디
  • 타미 와인립, 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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