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프로젝트 유엑스링크(UXLINK)는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4월 17일까지 일본 도쿄 도심의 대형 전광판에 캐릭터 ‘타누(Tanu)’를 활용한 광고를 매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신주쿠, 시부야, 롯폰기,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등 도쿄 주요 상권 중심으로 노출되며, UXLINK는 마스코트 ‘타누(Tanu)’가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선보이며 일본 사용자들이 웹3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탐험하도록 유도하는 연출을 선보였다.
유엑스링크는 이번 프로모션 외에도 일본 시장을 겨냥한 NFT 프로젝트 ‘UXLINK 소셜 클럽 NFT’를 출시한 바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 역시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팀은 앞으로도 일본 커뮤니티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UXLINK 웹3 슈퍼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Tanu is everywhere in Tokyo!
— UXLINK (@UXLINKofficial) April 9, 2025
From now until April 17, UXLINK is lighting up giant billboards in Shinjuku, Shibuya, Roppongi, Akihabara & Ikebukuro — every single day!
UXLINK’s Tanu has officially taken over the city. Wherever you go, there he is — sharing UXLINK’s mission… pic.twitter.com/zrV7ibqu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