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메타플래닛(Metaplanet Inc.)이 비트코인 696개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을 4,046개로 확대했다고 4월 1일 공지했다. 전체 평균 매입 단가는 약 8만6343달러(약 1억2500만원)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매수를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무이자 보통주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메타플래닛(Metaplanet Inc.)이 비트코인 696개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을 4,046개로 확대했다고 4월 1일 공지했다. 전체 평균 매입 단가는 약 8만6343달러(약 1억2500만원)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매수를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무이자 보통주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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