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4일 개최… 증권형토큰 합법화 앞둔 한국서 실물자산 토큰화 논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 만트라가 오는 4월 14일 ‘RWA 서울 서밋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행사인 BTCON과 공동으로 주최되며, 전통 금융, 정책, 기술 개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물자산(RWA) 토큰화에 대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이 개최지로 선택된 배경에는 국내 금융감독원 주도로 진행 중인 증권형토큰(STO) 플랫폼 합법화가 있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관련 플랫폼을 공식 허용할 계획이다.
만트라는 이번 서밋을 통해 국민연금, 한국투자신탁운용, NH투자증권, 매경미디어그룹 등 한국 주요 전통 금융기관과 함께 업계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실물자산, 정책 전망, 스테이블코인 등 전방위 논의
행사에서는 실물자산 토큰화 관련 트렌드, 인프라 구축, 정책 변화, 생태계 현황, 스테이블코인 등을 주제로 다양한 패널 토론과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주요 연사로는 세르지오 멜로(앵커리지디지털 스테이블코인 부문 총괄), 이영재(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 팀장), 이동원(MBN 대표), 김갑래(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금융감독원 가상자산 위원회 위원), 김재진(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회 부회장), 남용수(한국투자신탁운용 ETF 본부장), 김정수(Ava Labs 아시아 총괄), 장카이타이(YALA 최고운영책임자), 남두완(스테이블랩 공동창업자), 한서희(법무법인 유한 파트너변호사), 숑징(Solv Protocol 최고사업책임자) 등이 있다.
특히 두바이에서 부동산과 데이터센터 등 10억달러 규모의 실물자산을 토큰화 중인 부동산 개발사 다막의 아미라 사즈와니 영업개발 총괄이 화상으로 참석해, 만트라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중동 시장의 RWA 활용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 연사, 지역 커뮤니티는 kate@mantra.finance로 문의하거나 온라인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