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 재단 “4억달러 투자 유치 보도는 오보…미국 VC들 톤코인 보유한 것”

  • 톤코인 보유 사실 공개했을 뿐, 투자 유치 아냐

톤(TON) 블록체인은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디오픈테트워크 재단이 4억달러(약 5,800억원) 규모 토큰 판매로 투자를 유치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재단은 21일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TON 재단은 자금을 조달한 것이 아니라, 미국 벤처캐피탈들이 4억달러 상당의 톤코인(Toncoin)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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