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2월 17~21일 주요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업들이 총 1억 2,450만 달러(약 1,80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블록에이드(Blockaid) – 5,000만 달러(약 725억 원)
- 소개: 악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는 웹3 보안 도구 제공
- 투자사: 리빗 캐피털, 배리언트, 구글 벤처스
킨토(Kinto) – 2,000만 달러(약 290억 원)
- 소개: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접근을 위한 레이어2 솔루션
- 투자사: 브레반 하워드
시그너스 파이낸스(Cygnus Finance) – 2,000만 달러(약 290억 원)
- 소개: TON과 EVM 생태계를 결합한 모듈형 일드 레이어
- 투자사: 미라나, 매니폴드, OKX 벤처스
알티우스(Altius) – 1,100만 달러(약 160억 원)
- 소개: 블록체인 실행 레이어의 모듈화 강화
- 투자사: 팬테라, 앰버, 파운더스 펀드
유니버설(Universal) – 900만 달러(약 130억 원)
- 소개: 크로스체인 거래의 제한을 제거하는 프로젝트
- 투자사: a16z 크립토, 포시티스 캐피털, 코인베이스 벤처스
플루언트(Fluent) – 800만 달러(약 116억 원)
- 소개: 다양한 가상 머신을 통합하는 실행 네트워크
- 투자사: 폴리체인, 심볼릭 캐피털, 더 롤업
프리머스 랩스(Primus Labs, 이전 PADO) – 650만 달러(약 94억 원)
- 소개: 기밀성과 확장성을 갖춘 데이터 교환 솔루션
- 투자사: 반에크, 심볼릭 캐피털, 디스퍼전 캐피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