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상자산 | 카이아 (Kaia) |
| 심볼명 | KAIA |
| 기반 | 클레이튼, 핀시아 |
| 발행사 | 카이아 DLT 재단 |
| 위치 | 아랍에미레이트 |
| 주요인물 | 서상민(의장) |
| 발행일 | 2024년 8월 29일 |
| 발행한도 | ∞ |
| 카테고리 | 레이어 1, 메타버스, NFT, DeFi |
| 특징 |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레이어 1 ✅아시아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목표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 |
| 정보 | ➡️카이아(KAIA)-코인마켓캡 ➡️카이아(KAIA)-코인게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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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이아(KAIA) 란?

1-1. 카이아 블록체인이란?
카이아(KAIA)는 각자의 강점을 가진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의 통합으로 탄생한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2024년에 아부다비에 카이아 DLT 재단이 설립되어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클레이튼은 높은 확장성과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핀시아는 라인과의 통합을 통해 넓은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카이아는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장점을 결합하여 사용자에게 고성능, 사용 편의성, 안전성을 제공하여 아시아 Web3 시장을 선도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목표로 탄생했습니다.
또한 카이아측은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은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양 플랫폼의 강점을 융합하여 더욱 강력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 클레이튼: 높은 처리 능력과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며, 기업용 솔루션으로 성장했습니다.
- 핀시아: 라인 앱과의 통합을 통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블록체인 기술 보급을 추진해왔습니다.
카이아의 융합:
클레이튼의 높은 성능을 기반으로 더욱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과 핀시아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계승하여Web3 및 메타버스 사용 편의성을 높여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생태계를 확장합니다.
카이아의 목표:
- 아시아 최고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 Web3 및 메타버스 대중화
- 빠른 거래 속도 및 낮은 수수료 제공
- 높은 보안성 유지
-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 제공
1-2. 클레이튼(KLAY)이란?
클레이튼(KLAY)은 한국의 대표 IT 기업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그라운드X는 2019년 6월에 클레이튼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클레이튼은 많은 거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게임,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기업 수준의 사용을 위해 최적화되었으며, 확장성, 보안성, 사용자 친화성을 갖춘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합니다.
- 고성능: 클레이튼은 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높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 사용자 친화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개발 도구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다양한 활용: 게임, DeFi, NF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1-3. 핀시아(FNSA)란?
핀시아(FNSA)는 라인 블록체인으로 시작하여 아시아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라인 앱과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사용자는 라인에서 암호화폐 송금 및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설정이나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라인의 강력한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한 거래와 데이터 관리를 지원합니다.
- 라인 연동: 라인 메신저와의 연동을 통해 암호화폐 송금 및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넓은 사용자 기반: 라인의 폭넓은 사용자층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 아시아 시장: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카이아(KAIA) 코인이란?
🔹 클레이튼(KLAY) + 핀시아(FNSA) 통합 후 탄생한 네카오 블록체인의 신규 토큰
🔹 두 체인의 기술·생태계를 결합해 더 강력한 멀티체인 플랫폼으로 재탄생
📂 통합 블록체인 구조
🔹 코스모스와즘(CosmWasm) + EVM 동시 지원
🔹 기존 핀시아는 코스모스와즘, 클레이튼은 EVM 기반
🔹 통합 후 두 생태계의 개발자 모두 쉽게 참여 가능한 범용 플랫폼 완성
🔹 상호운용성·확장성 크게 향상
📂 KAIA 토큰의 활용도
🔹 스마트 계약 실행에 필요한 가스비 지불용 토큰
🔹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로 사용
🔹 생태계 운영·유지·보안 강화에 직접 기여하는 구조
📂 토큰 이코노믹스 구조
🔹 블록 보상 배분
- 50%: 검증자 & 커뮤니티
- 25%: 카이아 생태계 기금
- 25%: 카이아 인프라 기금
🔹 생태계 성장을 위한 구조적 투자 모델
📂 토큰 전환 비율
🔹 클레이튼 1 KLAY → 카이아 1 KAIA
🔹 핀시아 1 FNSA → 카이아 148 KAIA
🔹 통합 전 토큰 보유자의 가치 이전을 위한 공식 교환 비율
📂 KAIA 역활
🔹 대형 플랫폼(네이버 라인 + 카카오)의 기술력이 합쳐진 블록체인
🔹 코스모스와 이더리움 개발자 모두를 끌어올 수 있는 개방형 구조
🔹 실사용 중심 생태계 확장 기대
3. 카이아 특징
📂 카이아(KAIA) 특징 한눈에 보기
🔹 고속·저비용·EVM 호환의 실사용형 블록체인
🔹 라인(LINE) 기반 UX + 다양한 서비스 연동
🔹 네이버 라인 & 카카오 협력으로 대규모 확장 기대
📂 기술적 특징
🔹 1초 블록 생성·확인 → 빠른 트랜잭션 처리
🔹 초당 4,000건 처리 가능한 고성능 구조
🔹 이더리움 대비 약 1/10 수준 가스비
🔹 EVM 완전 호환 → 기존 이더리움 dApp 이동 용이
📂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 기술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
🔹 라인 앱과 완전 통합되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블록체인 이용
🔹 직관적 UI로 암호화폐 송금·스마트컨트랙트 실행 간편
🔹 지갑, NFT 마켓, DeFi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생태계에서 제공
🔹 라인 보안 기술 기반의 안전한 거래 환경
📂 생태계 확장성
🔹 DeFi: 예치·대출·스왑 등 주요 금융 서비스 연동
🔹 NFT 마켓플레이스: NFT 발행·구매·판매 가능
🔹 메타버스: 디지털 자산·서비스 구매 활용
🔹 게임: 온체인 아이템 구매 및 게임 내 결제
🔹 결제: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실사용 가능한 결제 파트너십 확대
📂 카이아 전망: 대형 플랫폼 간 협업 시너지
🔹 LINE NEXT × KAKAO 파트너십
🔹 사용성 강화 + 개발자 친화적 환경 구축
🔹 금융·게임·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확대 가능
🔹 사용자 경험(UX) 비약적 향상
🔹 블록체인 대중화 가속
🔹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확장성 증가
🔹 신규 프로젝트·파트너 유입 가속
🔹 대형 기업 간 협업은 기대감과 함께 의혹·논란
🔹 투명한 운영·규제 준수 여부 중요
🔹 생태계의 실제 사용성과 지속 가능성 검증 필요
📂 클레이튼·핀시아·카이아 의혹/논란
- 241030 업비트-업비트 APAC, 카이아 (KAIA) 대응 두고 온도 차 ‘극명’ – 내외경제
- 241016 “자신들이 내건 상금 90% 스스로 차지” 카이아스왑 논란 끝 계약 해지 이유 – 일요신문
- 241016 네이버 라인의 NFT 프로젝트 도시, 자전거래 방치 논란으로 ‘시끌’ – 뉴스1
- 240723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 클레이튼 코인 하락
- 230309 클레이튼 코인, 몰래 분산 매각 논란
- 221222 클레이튼, 재단 지갑 논란…‘퍼미션리스化’ 선언엔 ‘탈중앙화’ 의견분분 – 이투데이
📂 카이아(KAIA)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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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이아(KAIA) 상장 거래소



5. 카이아(KAIA)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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