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근원 PCE 전년比 2.7% 및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상회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1%에 부합하는 수치다. 그러나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2.7%로, 예상치인 2.6%를 상회했다.

한편 미국 노동부는 10월 26일로 끝나는 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6천 건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3만 건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이전 수치인 22만 8천 건(수정치)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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