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30일 약 1만 2,067 ETH(약 3,169만 달러, 약 428억 원)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
블록파이는 FTX 사태의 여파로 파산 신청을 한 바 있으며, 현재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더리움 이체는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30일 약 1만 2,067 ETH(약 3,169만 달러, 약 428억 원)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
블록파이는 FTX 사태의 여파로 파산 신청을 한 바 있으며, 현재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더리움 이체는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