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개국 이상에서 USDC 결제 지원
-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네트워크 지원
- 미국 기업의 달러 직접 수금 지원
- 결제, 콘텐츠, 지불 의도, 구독 등 다양한 서비스에 USDC 결제 기능 통합 예정
미국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가 10일 USDC 결제 지원을 시작하며 150개국 이상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가능하게 했다. 이제 기업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USDC로 결제를 받을 수 있다.
스트라이프는 해당 기능을 통해 미국 기업들이 달러를 직접 수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앞으로 결제, 콘텐츠, 지불 의도, 구독 등 다양한 서비스에 USDC 결제 기능을 통합할 계획이다.
스트라이프는 현재 수십만 개의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USDC 결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