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재단은 28일, 검증자와 사용자에게 확장 가능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브넷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브넷에는 GPU 대여 플랫폼인 피쉬(Fish)가 포함된다.
피쉬를 이용하면 비트텐서(TAO) 토큰으로 GPU 리소스를 대여할 수 있다.
타오 재단은 이를 통해 검증자와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 Subnet Incoming: GPU Rental by @fish_datura. Offering scalable compute resources for validators & users, payable in $TAO.
— Openτensor Foundaτion (@opentensor) Septembe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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