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기영 대표는 7월 4일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이 오랫동안 선물 거래에 좌우됐지만, 이전 강세장에 비해 선물 거래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주 대표는 “선물 거래량 대비 현물 거래량 비율이 최고점 대비 63% 감소했다”며, “높은 현물 거래량은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크립토퀀트 대표 “비트코인 시장 선물 비중 줄고 현물 중요성 커져”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추매 암시 “항상 비트코인을 축적하라”
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가장 큰 가상자산으로 남을 것”
9/27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4.2억 순유출
업비트, 팔콘파이낸스(FF) 코인 원화·USDT 마켓 상장 예정
퀀트 “세계 최초 프로그래머블 결제 네트워크 ‘퀀트넷’ 출시”
빗썸, 팔콘 파이낸스(FF) 코인 원화마켓 상장 예정
메이플 파이낸스·엘우드, 기관 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신용시장 공동 진출
인기뉴스
1
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가장 큰 가상자산으로 남을 것”
2
10월 ‘가상자산 ETF의 달’, 16종 美 SEC 심사 대기
3
美 셧다운 시 ‘가상자산 입법·규제’ 지연 우려
4
에이셔(ATH), 내일 주요 발표 예고
5
바이비트, 팔콘 파이낸스(FF) 코인 현물마켓 상장 · 런치풀 진행
6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아스터(ASTER) 코인 추가 매수
7
휴먼스케이프, IPO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