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르체인(VanarChain)은 6월 25일 바이낸스의 수탁 파트너인 세푸(Ceffu)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나르체인은 자체 토큰 VANRY의 기관 투자자 보안 및 자산 관리를 강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글로벌 헤지펀드에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실물자산(RWA)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대규모 RWA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바나르는 세푸와의 협력을 통해 은행 수준의 보안에 익숙한 RWA 파트너의 온보딩(onboarding) 과정을 간소화하여 블록체인 시장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코인 소식을 이코노미블록과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