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6월 25일, 비트코인(BTC) 자산의 전략적 관리 강화를 위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전액 출자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타플래닛 이사회는 약 625만 달러(약 87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6월 25일, 비트코인(BTC) 자산의 전략적 관리 강화를 위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전액 출자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타플래닛 이사회는 약 625만 달러(약 87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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