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에 상장된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를 위해 10억 엔(약 87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금은 일반 사채 발행 수익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해당 사채는 연 이자율 0.5%, 2024년 6월 26일 지급, 2025년 6월 25일 만기 조건이다.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매입 위해 87억원 투자 결정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스페인 커피 체인 바나디, 최대 10억유로 비트코인 투자 계획 승인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7383개 신규 지갑으로 분산 이체
日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1055개 추매…총 1만3350 BTC 보유
비트코인, 7월 평균 7.56%↑…과거 12번 중 8번 상승
애니모카 브랜드, 미국 아닌 홍콩 우선 재상장 검토
바이낸스, BNSOL 슈퍼 스테이크에 다이멘션(DYM) 코인 에어드랍 보상
스페인 커피 체인 바나디, 최대 10억유로 비트코인 투자 계획 승인
인기뉴스
1
비둘기, 알트코인 매수…“곧 큰 사승 올 것” 주장
2
레버파이 코인, 바낸 상폐 앞두고 137억개 추가 발행…일부 바이비트 예치
3
토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표 48건 출원…디지털자산 결제 사업 추진
4
비탈릭 부테린, 월드코인 ‘디지털 ID’기술에 온라인 익명 활동 우려
5
머스크, 트럼프의 빅뷰티플 법안에 “미래 산업 파괴…미친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