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창업자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밈코인은 암호화폐 경제의 초석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좋아하든 싫어하든 밈코인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서사 중 하나”라며 “갤럭시 디지털은 퍼미션리스 블록체인 기반 밈코인의 총 시가총액이 600억 달러(약 81조 원)를 넘어섰다고 추정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밈코인, 암호화폐 경제의 초석”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갤럭시디지털, 첫 투자금 유치 2400억원 규모 암호화폐 벤처펀드 조성
가상자산 관련 美 신규 상장사, 비트코인·주요 알트코인보다 더 뛰었다
갤럭시디지털, 나스닥 상장 첫날 4% 상승 마감
체인링크·아발란체·스텔라, 실물자산 토큰화 개발 ‘활발’
아서 헤이즈, 에테나(ENA) 코인 320만개 매수
바이낸스 알파, 피크(PEAQ) 코인 상장·에어드랍·거래 이벤트 진행
알트코인 반등 속 비트코인 점유율 ‘큰 미동 없어’
인기뉴스
1
업비트, 에테나(ENA) 코인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예정
2
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돌파, 알트코인 상승장 임박”
3
바이낸스, 트럼프家 암호화폐 사업 협력…CZ는 “사실 왜곡” 반박
4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5
美 의회, ‘크립토 주간’…스테이블코인·코인시장구조·CBDC 금지 법안 표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