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밈주식’ 열풍을 주도했던 로어링 키티(본명 키스 질)가 3년 만에 레딧 활동을 재개했다.
6월 3일 레딧에 올린 게시물에서 그는 6,500만 달러(약 877억원) 상당의 게임스탑 주식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콜옵션의 행사가는 21달러, 만기일은 6월 21일이다.
로어링 키티의 레딧 복귀 소식에 솔라나 기반 밈 코인 GME는 6시간 만에 229% 급등하며 0.011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밈주식 열풍 주도 ‘로어링키티’ 게임스탑 주식 콜옵션 $6500만 보유 공개, GME 코인 급등
- 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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