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프로토콜, 메인넷 샤드 확장으로 네트워크 성능 강화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은 메인넷 샤드 수를 4개에서 6개로 늘려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월 14일 이루어진 이번 업그레이드는 트랜잭션 처리 용량을 50% 증가시켰다.

니어는 2024년 2분기 말까지 메인 네트워크에서 “상태 비저장 검증”(stateless verification)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기능이 활성화되면 각 샤드의 처리량이 현재보다 5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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