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대응으로 비트코인 매수 증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레몬(Lemon)에서 비트코인 매수량이 최근 20개월 만에 주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276%에 달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일부 아르헨티나인들이 저축해둔 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새로운 옵션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eb@economyblo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