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BOME 내부자 거래” 의혹 내부 조사 결과 관련 없어…

바이낸스
바이낸스

바이낸스가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BOME 코인 내부자 거래” 의혹에 대한 논의를 인지하고 즉시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제보자에게는 최소 10만 달러(1억 3,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달러(66억 5,000만 원) 사이의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바이낸스 직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바이낸스는 추가로 설명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바이낸스는 투명성을 유지하고 사용자들의 신뢰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윈터뮤트, 10월 11일 코인 시장 청산 사태로 “바이낸스 상대 소송 계획 없어”

바이낸스, 12월 두바이서 ‘블록체인 위크 2025’ 개최

바이낸스 월렛, 온라인 결제 프로토콜 x402 리스트 상장

트럼프, 유죄 판결 받았던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 창펑’ 사면

디지털자산 펀드 주간 보고서, 비트코인·이더리움 유출, 솔라나 유입

바이비트, 국내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바이비트, 캔톤 네트워크(CC) 코인 현물마켓 상장

유엑스링크,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재상장 신청

인기뉴스

1

트럼프 “모든 미국인에 최소 2000달러 관세 배당금 지급”

도널드 트럼프
2

미국서 리플(XRP) 현물 ETF 5종 DTCC 등재…이달 내 상장하나

XRP 레저 - 리플
3

유엑스링크,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재상장 신청

유엑스링크(UXLINK)
4

미 정부 임시 예산안, 상원 절차표결 통과 후 본회의 심의 진행

미국 증시 / 프리픽
5

美 뉴욕연은 총재 “연준, 채권매입 통해 자산 확대 검토 중”

미국 월스트리트
6

미 상원, 셧다운 종료 위한 단기 예산안 표결 임박

미국 증시 / 프리픽
7

주간 거시경제 일정…美셧다운 여파, 14일 CPI 발표 연기되나

미국 증시 / 프리픽
비트코인
미국 증시 / 프리픽
미국 증시 / 프리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