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 Partners의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공매도한 투자자들이 올해 현재까지 약 33억 달러(약 4조 3,890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
해당 손실은 공매도자들이 주식을 다시 매입해야 할 경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를 더욱 상승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매도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공매도자, 올해 $33억 손실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디지털자산·코인 주요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 바로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바로가기
└관련뉴스
스트래티지, 주간 비트코인 155개 추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매수 했나…트래커 이미지 게시
스트래티지, 지난주 비트코인 2만1021개 추매…총 62만8791개 보유
아서 헤이즈, 5일간 HYPE·LDO·ENA·PENDLE·EHFI 매수
트럼프 장남·차남 참여 채굴업체, 아시아 비트코인 기업 인수 추진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피터 틸 지원 이더질라, 이더리움 보유량 8.2만개 돌파
인기뉴스
1
업비트 싱가포르, 싱가폴 달러마켓에 카이아 코인 상장
2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코인, 장외 거래가 0.3달러
3
美 7월 생산자 물가지수 3.3%↑예상치 크게 상회…2월 이후 최고
4
미 재무장관 “비트코인 매입 안 한다…보유분 매각은 중단”
5
알트코인 미결제약정 470억달러, 변동성 확대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