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agic Eden)은 3월 14일 이더리움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이아몬드’ 에어드랍을 출시했다.
이는 2017년부터 매직에덴에서 활동한 이더리움 사용자들을 위한 것으로, 활성 시간을 기준으로 추적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수령 가능성은 사용자의 거래 시기, 장소, 로열티에 대한 추가 가중치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진다.
이더리움 사용자는 일부 ‘다이아몬드’ 보상을 즉시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작업을 통해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매직에덴 팀은 사용자를 우선시하며, ‘다이아몬드’를 획득하는 최선의 방법은 매직에덴 사용임을 강조했다.
솔라나의 소급 거래량과 이더리움의 향후 거래량이 모두 이번 에어드랍에서 높은 가중치를 받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