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듄에 따르면, 탈중앙화 장외 거래(OTC) 플랫폼인 웨일즈 마켓(Whales Market)의 총 거래량이 5,450만 달러(약 725억 원)에 이르렀다.
26일 기준, 플랫폼의 총 수탁 자금은 4,240만 달러(약 560억 원)에 달하며, 이 중 솔라나(SOL) 82.1%, 이더리움(ETH) 코인은 17.9%를 차지했다.
WHALES 토큰은 24시간 동안 30% 이상 상승한 4달러(약 5500 원) 선에 거래되고있다.
가상화폐 장외 거래 플랫폼 웨일즈 마켓, 거래량 $5400만 돌파
- 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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