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핵심 PCE 가격지수·소비자신뢰지수 발표 예정
- 비트코인 현물 매수세 강력, 파생상품 시장도 활성화
- 옵션 내재 변동성(IV) 상승… 강세장 가속화 가능성
그릭스닷라이브의 연구원 아담은 26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며, 거시 경제 이벤트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다가오는 주요 일정
2월 29일(목)
- 미국 1월 핵심 PCE 가격지수 발표
-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 발표
- TH Denver 2024 메인 이벤트 시작
3월 1일(금)
- 미시간대학교 2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 ETH Denver 2024 진행 (시장 영향 제한적 예상)
아담은 현재 비트코인 현물 매수세가 강하며, 파생상품 시장이 점점 강세장을 주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강세장 가속화 전망
시장 레버리지가 증가하며, 파생상품 데이터가 활성화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강한 현물 강세장이 시장 심리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상승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강세장 이후 급격한 하락이 발생한 경우도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옵션 시장 및 내재 변동성 증가
아담은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내재 변동성(IV)이 지난해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시장 심리가 쉽게 시세를 상승시킬 수 있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그는 IV가 여전히 상승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가격 고점을 향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 발표될 거시 경제 지표와 비트코인 시장의 파생상품 흐름이 향후 가격 움직임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