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FTX 자회사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가 지난 8월에 인수한 2,500만 개의 월드코인(WLD)을 아직 판매하지 않았으며, 현재 토큰의 가치는 약 2억 달러에 달한다고 Spot on Chain이 데이터를 통해 언급했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월드코인이 출시된 2022년 8월 중순에 이 토큰을 받았으며, 당시에는 3,7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었다.
The $WLD skyrocketed 163% (7D) to a new ATH of $6.69 today!
— Spot On Chain (@spotonchain) February 19, 2024
Note that #Alameda Research still holds 25M $WLD ($167M), ~19% of the circ supply.
They received those $WLD from #Worldcoin on Aug 15, 2023, when the price was only $1.78 (~$44.4M) and still left the tokens untouched.… pic.twitter.com/7K9o5aqJbP
파산한 FTX 자회사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가 지난 8월에 인수한 2,500만 개의 월드코인(WLD)을 아직 판매하지 않았으며, 현재 토큰의 가치는 약 2억 달러에 달한다고 Spot on Chain이 데이터를 통해 언급했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월드코인이 출시된 2022년 8월 중순에 이 토큰을 받았으며, 당시에는 3,7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