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1월 10일 발키리 인베스트먼트(Valkyrie Investments)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맥클럭(Steven McClurg)은 자사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 첫 주에 2 ~ 4억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맥클럭은 몇 주 내에 50억 달러(약 6조 5천억 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발키리가 낮은 수수료로 어떻게 수익을 낼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초기 단계에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발키리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거래 첫 해에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