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s 금일 미국 증시 동향 및 주요 재료는 다음과 같다:
전통 금융
- NY다우: 37,404 +0.8%
- 나스닥: 14,777 +1.2%
- 닛케이 평균: 33,140 -1.6%
- 미국 달러/엔: 142.1 -0.9%
- 금선물：2,057 +0.5%
- 엔비디아: 489.9달러 +1.8%
- 마이크론: 85.4달러 +8.6%
22일 NY다우가 전일 급락에서 회복하여 +322포인트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와 동시에 나스닥도 20일의 급락 이후 강력한 반등을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반도체 메모리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 급등과 AI 관련 대기업인 엔비디아 및 AMD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185.9달러까지 상승했다.
시장은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경계심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융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조심스러운 매매를 진행했다.
오늘의 주요 시장 재료
- 미국 11월 개인소비지출 오늘 밤 발표 예정이며 연준연금 인상주기 종료를 정당화할 전망
- 미국 7-9월기 분기 GDP의 확정치(5.2% 증가 ⇨4.9% 증가)가 하향 조정되어 개인 소비와 인플레이션도 저하
- 미국 실업 보험 신청 건수가 역사적인 저수준 부근으로 리세션 우려가 후퇴
다가오는 주요 경제 일정
- 12/21(목) 22:30 미국 7-9월기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
- 12/22(금) 22:30 미국 11월 개인 소비 지출(PCE 디플레이터)
- 12/25(월) 크리스마스 휴장
가상화폐 관련주 반등
- 코인베이스 | 168 달러 (+3.8%)
-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 581달러(+1.4%)
- 마라톤 | 24.7 달러(+12%)
가상화폐 관련 종목은 비트코인이 다시 44,000달러대로 복귀한 만큼 크게 반등했다.
가상화폐 시세: 솔라나 대폭 상승
- 비트코인: 43,921달러 +1%
- 이더리움: 2,242달러 +2.5%
- 솔라나: 94.2달러 +15.8%
가상화폐 솔라나는 시가총액 순위에서 전날 XRP 를 넘어 5위로 진출해 현재 4위 BNB를 뛰어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