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산형 엣지 아키텍처 기반 쎄타 엣지클라우드 발전에 초점
DWF 랩스가 쎄타 랩스에 100만 달러(약 14억5,000만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쎄타 랩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쎄타 엣지클라우드 발전에 집중될 예정이다.
쎄타 엣지클라우드는 비디오 스트리밍, 3D 렌더링,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컴퓨팅 요구를 충족하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플랫폼은 분산된 엣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DWF 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쎄타 랩스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