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화, 암호화폐 거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법정화폐로 부상
6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랠리에서 한국 암호화폐 거래자들의 영향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관 CCData의 조사 결과, 지난 11월 한국 원화가 미국 달러를 제치고 암호화폐 거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법정화폐 거래 페어로 올라섰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다른 암호화폐보다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