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중대한 암호화폐 관련 조치를 발표하기 전에, 한 대형 비트코인 소유자가 자신이 보유한 모든 비트코인을 매각한 사건이 포착됐다.
22일 룩온체인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이 고래는 약 636 BTC(한화 약 308억 6천 400만 원)를 전량 매도했다.
고래는 BTC로 4천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A smart whale dumped all 636 $BTC($23.46M) before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announced major crypto enforcement actions.
— Lookonchain (@lookonchain) November 21, 2023
This whale made over $40M in $BTC by buying low and selling high.https://t.co/rh6YjsLlxL pic.twitter.com/qN0dQWf396
미국 법무부가 중대한 암호화폐 관련 조치를 발표하기 전에, 한 대형 비트코인 소유자가 자신이 보유한 모든 비트코인을 매각한 사건이 포착됐다.
22일 룩온체인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이 고래는 약 636 BTC(한화 약 308억 6천 400만 원)를 전량 매도했다.
고래는 BTC로 4천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