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고래, 미국 법무부 발표 전, 비트코인 전량 매각

미국 법무부가 중대한 암호화폐 관련 조치를 발표하기 전에, 한 대형 비트코인 소유자가 자신이 보유한 모든 비트코인을 매각한 사건이 포착됐다.

22일 룩온체인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이 고래는 약 636 BTC(한화 약 308억 6천 400만 원)를 전량 매도했다.

고래는 BTC로 4천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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